top of page

Paragliding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이란?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 낸 항공 스포츠로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이다. 패러글라이딩이란 패러슈트(낙하산)와 글라이딩의 합성어인데, 글자 그대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 그리고 행글라이더의 활공성과 속도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날개형태로 만들어졌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슈팅과 행글라이딩의 비행 원리를 이용해 고안되었으며 바람에 몸을 실어 활공과 체공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스릴만점의 레포츠이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25~30도 정도의 경사가 있고, 맞바람이 부는 곳으로 이륙 장소에 갈대나 나무, 바위 등의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 경사면은 충분히 뛸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평탄해야한다. 사면장 주위에는 높은 산이나 건물 등 바람의 장애가 되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에 이상적인 풍속은 10~15km로 맞바람이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는 곳은 광주의 무등산이다. 이밖에도 부평의 계양산, 양평의 유명산, 영종도의 백운산, 성남의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의 파라봉, 원주의 치악산, 대천의 성주산, 청주의 성무봉, 단양의 소백산, 이리 미륵산, 무주리조트, 남원의 정령치, 대구의 금계산, 고령의 약산, 부산의 금정산, 진해의 장복산, 남해의 금산, 삼천포의 와룡산, 제주의 영주산 등에서 즐길 수 있다

© 2018 Proudly created with Beatzcompany

전화   : 010-8641-1131 | 이메일: ollim4444@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OO-OO, 110-240

bottom of page